판매자: Drop D Studios
버전: 1.1
용량: 1.4 MB
가격: 무료
입니다. 내 아이팟터치의 음악을 사용할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갖고 있고, 노래를
가져와 내가 원하는데로 리듬과 박자를 맞추며 플레이할 음표를 입력하는 과정도 재밌습니다. 내 손가락이 익숙하게 움직이는데로 입력하게 되는데, 그래도 100 퍼센트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탭스튜디오-Tap Studio-는 보통의 그래픽을 가지고 있고, 탭탭리벤지처럼 화려한 그래픽 효과는 없지만, 내가 즐겨듣는 음악을 플레이하기 위해 서버에 노래를 업로드
해야하는 Beat Rider 보다는 번거로운 과정이 생략되서 좋습니다. 비트라이더는 또 커뮤니티도 있고, 노래만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플레이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리듬게임이기도 입니다.
탭스튜디오는 총 8개의 노래를 최신 저장으로 보여주며, 노래별로 3가지의 난이도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게임입니다. 추천~!
해 줍니다 :) 노래가 끝나면서 입력과 녹음이 종료되고, 완성됐다는 글이 보이면 완료
입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노래가 너무 길어서 인지, 음표의 갯수인지는 확
인하지 못했는데, 40만점 넘으면 목록에 뜨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녹음한 곡은 음표가 있던 없던 최근 저장항목에 들어갑니다. 잘못 만든 노래는
삭제할수 없고, 다시 만들어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최근 항목은 상단이 가장 최신 목록이며 하단의 노래를 플레이하면 다시 위로 올라오는 방식 입니다.
항목은 모두 8개만 볼수 있습니다.
* 한번 녹음했지만 최근 목록에서 없어진 노래는 다시 선곡하면 입력한데로 플레이 하던지, 다시 녹음하던지 선택할수 있습니다.
8개의 저장항목에서 빠져 있어도 입력한 데이터는 남아 있습니다.
사용 소감
8개 항목 이상의 플레이 리스트를 저장할수 있었으면 좋겠고, 삭제 항목 역시 추가
되면 좋을듯 합니다. 아쉬운 부분이지만 유료화 될 경우 더 많은 기능이 추가 되리
라 생각합니다. 그래픽 효과도 조금만 더 들어가고, 막대바 같은 음표 보다는 다른
그래픽이었스면 합니다. 유료화 되고 기능이 확대 된다면 바로 구매할 앱입니다.
게임을 다운 받은 이유는 내 음악앨범의 노래를 바로 플레이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음표를 넣어야 하는 이유는 제 생각엔 바로 음악을 사용할수 없게 막은 애플의 정
책때문이리라 추측합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로 터치의 음악을 플레이하게 됐습
니다. 또 한가지 장점이라면 리듬게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마음데로 음표
를 입력할수 있으니, 쉽게 천천히 플레이하도록 녹음해서 즐기시면 됩니다.
좋아하는 아아팟터치 안의 내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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